허전 김제시 부시장 이임

김현태 기자 | 입력 : 2020/08/28 [10:15]

김제시청


[문화매일=김현태 기자] 허전 김제시 부시장이 지난 26일 이임하며 1년간의 부시장으로 함께 부딪히고 땀흘려 일해온 김제시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했다.

허 부시장은 2019년 7월 김제시 부시장으로 취임해 다양한 행정 노하우와 추진력있는 리더십을 토대로 요촌, 성산지구 도시재생뉴딜사업 선정, 투자선도지구 지정, 고용안전 선제대응 패키지사업 선정 등 국가예산을 확보해 김제시 발전의 밑거름을 조성했다.

또한, 지역발전의 키워드이자 강점이 될 수 있는 문화분야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석정 이정직선생 생가보호구역 확대, 선비문화마을 조성 검토, 서예전시관 및 농악체험관 조성 등을 추진해 유무형 문화자원의 개발을 위해 적극 노력했다.

허 부시장은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신규 확지자 증가와 관련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발령 등 어려운 시기에 정든 김제시를 떠나야 하는 마음이 무겁다”며 “1년 2개월 길지 않은 시간동안 김제시의 산적한 현안을 해걸하기 위해 직원 여러분들과 함께한 고민과 도전의 시간들을 마음속 깊이 간직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도청으로 돌아가지만 마음만은 김제시 발전의 조력자로서 김제시와 직원 여러분들과 언제나 함께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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