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사과 ‘천상애’오늘 첫 출하.맛으로 승부한다

최만식 기자 | 입력 : 2020/09/25 [08:47]

 

태백 사과 ‘천상애’오늘 첫 출하..맛으로 승부한다


[문화매일=최만식 기자] 고랭지 배추 대체작목으로 사과를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태백시 농업기술센터가 오늘 올해 첫 사과를 출하한다.

이번에 처음 출하하는 사과는 중생종 2,000kg이다.

현재 태백시 농업기술센터의 사과 재배면적은 18ha로 집중해 육성한 지 4년째 접어들었다.

해발 800m에서 재배되는 태백 사과는 높은 일교차로 인한 아삭한 식감과 높은 당도가 특징이다.

태백의 사과 브랜드 ‘천상애’는 전량 E·LAND와 계약·납품하며 E·LAND 킴스클럽에서 추석 전 전국 소비자에게 선보이게 된다.

김석윤 태백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계약을 계기로 태백사과의 안정적인 고소득 창출을 기대한다”며 “향후 2025년까지 사과 재배면적을 25ha로 확대하고 고급화를 통한 명품사과 단지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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