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문체부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공모 선정

전국 최소 장애인 복지 복합클러스터 조성

고정화 기자 | 입력 : 2020/09/25 [17:00]

아산시청


[문화매일=고정화 기자] 아산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장애인 생활밀착형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건립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반다비 국민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복합 문화체육 여가 공간으로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국비 40억을 확보해 전국 최초로 장애인 복지 복합클러스터를 조성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아산 반다비 국민체육센터’라는 이름으로 기존 충남 체력인증센터와 장애인 복지관 인근에 부지를 확보해 지하1층, 지상4층 연면적 3,250㎡규모의 ‘전국 최초 장애인 복지 복합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민선7기 전국 최초 장애인 복지 복합클러스터가 조성되면 장애인들의 높은 호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시의 랜드마크가 되어 전국의 우수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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