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지평선 온라인축제, 마지막 날까지 뜨거운 열기

오늘 오전 11시, 지평선 쿠킹클래스 ‘오세득 셰프’ 출연

김현태 기자 | 입력 : 2020/10/08 [09:54]

김제지평선 온라인축제, 마지막 날까지 뜨거운 열기


[문화매일=김현태 기자] 올해 온라인으로 개최된 김제지평선축제는 19개의 다양한 콘텐츠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온라인축제의 강자로 우뚝 섰다.

김제만의 특색과 매력을 뽐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은 기존 온라인축제와는 비교도 안 될 만큼 재미있고 내용이 풍부해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온라인축제의 단점을 극복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매년 김제지평선축제에서 인기를 끌어온 지평선 쿠킹 클래스는 이번에도 온라인으로 진행되어 많은 이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매년 유명 세프를 초빙해 진행된 지평선 쿠킹클래스는 이번엔 친밀 오너 셰프이자 ‘냉장고를 부탁해’ 오세득 셰프가 출연해 30가족과 함께 화상으로 요리를 알려주고 만드는 모습을 보여준다.

김제 한우, 파프리카 등 김제만의 재료를 가지고 어떤 요리를 만들지 기대가 된다.

또한, 김제지평선축제 고유 전통 농경문화를 보여주는 ‘벽골제 쌍룡놀이’, 김제 무형문화재 공예품과 농특산물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지평선 경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기다리고 있다.

마지막인 오늘, 제22회 김제지평선 온라인축제가 많은 이들의 아쉬움 속에 온라인축제 중의 최고 축제로 기억될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 19로 변해버린 무기력한 상황에서도 온라인축제로서 한발을 내딛은 김제지평선축제는 많은 사람들의 뜨거운 응원과 관심 속에서 내년에는 더 멋진 축제로 보답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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