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쇼날씨엔디㈜, 김제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금 5백만원 기탁

김현태 기자 | 입력 : 2020/10/13 [09:40]

박준배 김제시장


[문화매일=김현태 기자] 내쇼날씨엔디㈜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전념하는 지역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지난 13일 김제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기금 5백만원을 기탁했다.

내쇼날씨엔디는 경기장 관람석과 야외 벤치 등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중소기업으로 2017년 부안에서 시작해 2019년 6월 김제에 사업장을 확장했다.

같은 해 3월 특허청이 주관하는‘글로벌 지식재산 스타기업’에 선정된 바 있으며 올해 6월에는 전라북도가 주관하는‘전라북도 도약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발전 가능성이 높은 유망 중소기업으로 알려졌다.

이날 장학금 기탁식에서 내쇼날씨엔디 이준 대표는 “김제에서 사업을 하며 김제시와 시민들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김제에서 받은 혜택을 지역사회에 보답하고자 장학기금을 기탁하게 됐으며 지역인재 양성에 동참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에 박준배 김제시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한 장학기금을 기탁해 주신 내쇼날씨엔디 이준 대표님에게 감사를 드린다”며“우리 김제지역 학생들이 더욱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금 지원을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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