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 보편적 문화예술교육으로 교육의 공공성을 구현하는 ‘2020 찾아가는 아트스쿨’운영

고정화 기자 | 입력 : 2020/10/30 [17:01]

인천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 보편적 문화예술교육으로 교육의 공공성을 구현하는 ‘2020 찾아가는 아트스쿨’운영


[문화매일=고정화 기자] 인천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2020 찾아가는 아트스쿨’을 오는 12월 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9월 신청을 통해 선정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94개교를 대상으로 10월 13일 백령도 북포초를 시작으로 지역문화예술교육 활동가들과 함께 교육형 8개, 공연형 10개 프로그램으로 학교를 찾아가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한 학교 운영 상황을 고려해 학급형·학년형·학교형·동아리형의 4가지 규모와 대면·비대면식으로 진행된다.

북포초 문화예술교육 담당 교사는 “도서지역이라는 특수성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먼 길까지 찾아와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 소외지역 학생들에게 보편적 문화예술교육으로 더 많이 찾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업의 기획단계부터 함께한 지역문화예술교육네트워크 추진단은 지역의 문화예술교육분야 전문가와 시교육청 업무담당자 및 현장교사로 구성되어 2차에 걸친 프로그램 컨설팅을 진행했다.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은 사업의 방향과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자문협의회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내년에는 교육형·공연형·전시형으로 찾아가는 아트스쿨을 150개교로 확대 운영해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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