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연예인 마을 ‘땅만 빌리지’ 11월 3일 첫 방영

11월 3일 KBS2 밤 9시 30분

김영근 기자 | 입력 : 2020/11/02 [10:11]

양양군청


[문화매일=김영근 기자] 양양군에서 촬영 중인 ‘땅만 빌리지’가 오는 3일 첫 방영으로 모습을 드러낸다.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의 ‘땅만 빌리지’는 서피비치와 하조대로 유명한 양양 현북면 중광정리에서 2022년까지 프로그램 촬영장으로 사용 예정이며 촌장을 맡은 김병만과 더불어 김구라, 윤두준, 유인영 등이 출연해 집을 만들고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먹으며 자급자족하는 다양한 에피소드가 11월 3일 KBS2에서 밤 9시 30분에 첫 방영을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밤 같은 시간대에 방영된다.

촬영지인 현북면 중광정리는 긴 백사장과 하얀 파도가 부서지고 이국적인 풍광이 펼쳐진 서핑 전용 해변인 서피비치와 기암절벽과 소나무가 어우러진 하조대 등이 위치해 있는 곳으로 연중 많은 관광객들과 방송사 프로그램들의 배경 화면으로 활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하조대 해수욕장’과 국내 최초 스케이트 볼파크로서 스케이트 보더들 사이에서 양양 여행 필수 코스로 꼽히는 ‘리버티’가 싹쓰리 ‘다시 여기 바닷가’의 뮤직비디오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양양군은 적극적인 업무 협력을 통해 촬영장을 관광 명소화하고 지역 개발 및 투자를 촉진시킨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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