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함께 잘 사는 성북’위해 민·관·공·학 지역협의체 업무 협약 체결

4일 성북구, 지역경제 기관별 대표 ‘민·관·공·학 지역협의체’ 업무협약 체결로 ‘함께 잘 사는 성북’ 구현 약속

강성원 기자 | 입력 : 2020/11/09 [10:15]

성북구, ‘함께 잘 사는 성북’위해 민·관·공·학 지역협의체 업무 협약 체결


[문화매일=강성원 기자] 지난 4일 성북구와 지역경제 기관별 대표들이 ‘민·관·공·학 지역협의체’ 업무협약을 맺고 ‘함께 잘 사는 성북’ 구현을 약속했다.

이날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함께 갑작스럽게 발생한 코로나19로 경영난이 더욱 가중된 소기업,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민·관·공·학 분야 7개 기관이 한자리에 모였다.

성북구청을 중심으로 서울상공회의소성북구상공회, 서울경제인협회, 우리은행, 서울신용보증재단, 고려대학교, 한성대학교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구성된 성북구 ‘민관공학 지역협의체’는 앞으로 상생으로 함께 잘 사는 지역경제 창출, 중소상공인 경영 애로 해결책 모색 및 창업·취업 지원 협력, 소상공인 종합지원사업 협력 및 현장형 거버넌스 구축 공동체경제와 사회적경제 확산을 통한 지역상권 육성 정책연구개발, 지역상권 분석 등을 목적으로 상호 협력하게 된다.

향후 지역협의체는 실무자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정기적 회의를 통해 소기업 소상공인의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정책을 제언, 발굴해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협약에 지역경제를 대표하는 7개 기관이 참여한 만큼 상호 협력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성북구 소기업, 소상공인들을 위한 획기적인 정책이 마련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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