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한 크리스마스트리 보며 희망·기쁨 나눠요

도담동, 야간 가로경관 조명도 설치…내년 1월 31일까지 운영

최재은 기자 | 입력 : 2020/11/19 [08:31]

 

환한 크리스마스트리 보며 희망·기쁨 나눠요


[문화매일=최재은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도담동이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앞두고 청사 앞 원형동산 주변에 크리스마스트리와 야간 경관 조명을 설치·운영한다.

크리스마스트리는 이웃 간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나누며 2020년 한해를 잘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2021년 시민들에게 희망과 기쁨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설치됐다.

도담동은 청사 앞 가로 수목에 야간 경관 조명을 설치해 야간 볼거리 제공과 희망찬 연말연시 거리 분위기를 연출해 밝고 생동감 있는 도시이미지를 보여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점등된 대형 크리스마스트리와 가로 경관조명은 내년 1월 31일까지 매일 오후 5시 30분부터 12시까지 청사 주면 거리를 밝힌다.

양진복 도담동장은 “점등식을 통해 사랑의 불빛으로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둘러보는 따뜻하고 행복한 성탄절이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 모두가 환하게 빛나는 크리스마스트리를 즐기며 즐거운 연말과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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