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군산시 슬기로운 가족생활 사진공모전 수상작 발표

5자녀 다둥이 가족사진 최우수상 선정

김현태 기자 | 입력 : 2020/11/20 [09:19]

 

2020 군산시 슬기로운 가족생활 사진공모전 수상작 발표


[문화매일=김현태 기자] 군산시가 공모했던‘2020 군산시 슬기로운 가족생활 사진공모전’ 8개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진 공모전은 저출산·함께육아에 대한 인식개선 및 코로나19 장기화로 집안에서 가족과 즐길 수 있는 가정친화적 지역사회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으며 접수기간 동안 총 28가족 52개의 작품이 접수됐다.

심사는 소관부서 1차 사전심사를 거쳐 30개의 작품이 최종심사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최종심사는 온라인 시민투표 점수와 전문가 15인의 평가점수를 합산해 진행됐다.

심사결과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5편으로 총 8개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5명의 다둥이 가족의 모습을 담은 ‘아빠 힘내세요+’ 가 선정됐다.

우수상은 ‘사랑은 방울방울’, ‘햇살좋은 어느 가을날’이, 장려상은 ‘우리는 남매’, ‘우리 가족이 한 명 더 생겨요’, ‘출근하고 싶은 아빠’, ‘아빠가 만든 키즈카페’, ‘아들만 잘 나오면 되지’가 각각 선정됐다.

코로나19로 군산시장 상장과 부상은 수상자들에게 개별지급 될 예정이며 부상은 최우수상 50만원, 우수상 각 30만원, 장려상 각 10만원이 지급된다.

신현승 군산시 부시장은 “공모전에 참여해주신 모든 시민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아이가 있어 행복한 가정에 대한 긍정적 인식개선이 조성되는 뜻깊은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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