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아이를 키우려면 마을 전체의 노력이 필요하다”

기초학력 보장 연구학교 최종보고회 가져

정몽호 기자 | 입력 : 2020/11/20 [15:36]

“한 아이를 키우려면 마을 전체의 노력이 필요하다!”


[문화매일=정몽호 기자] 신방초등학교는 11월 20일 ‘‘아이맞춤-아이함께-아이좋아 맞춤형 교육활동’으로 기초학력 보장’이라는 주제로 연구학교 운영 최종보고회를 언텍트방식으로 개최했다.

교원, 교육전문가 등 100여명이 함께한 언택트 보고회는 지난 2년간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연구학교 운영 사례 발표 및 공유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생방송과 실시간 참여를 겸한 새로운 방식의 “토크 콘서트”는 교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끌어내었다.

특히 기초학력을 저해하는 원인을 다각적으로 분석하고 이의 해결을 위해 다중지원팀을 중심으로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인지적, 정의적, 환경적 영역의 맞춤형 교육 제공에 대한 교원들의 관심이 높았다.

또한 학습결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적용한 블렌디드 러닝 중심의 협력교사 활용 수업 및 두드림학교, 꿈나무교실, 무한상상실 프로그램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기초학력을 보장하기 위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줬다.

교장 김영기는 “이번 운영보고회를 통해 미래 사회의 핵심이 될 우리 학생들의 기초학력을 보장을 위한 우리의 노력이 경남 교육의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