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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새해 실과소별 업무보고 돌입
1월 7일부터 10일까지 3일 간 19개 실과소 업무보고 실시
기사입력: 2019/01/08 [09:30]   문화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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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근 기자

 

▲양양군



(문화매일=김영근 기자)양양군(군수 김진하)17일부터 새해 업무보고에 들어갔다.

 

군은 지난해 추진사업에 대한 평가와 반성을 통해 부진사업에 대한 문제점을 면밀히 파악해 대책을 마련하고, 보다 완벽하고 발전된 방향으로 군정을 이끌어가자는 취지에서 군정 전반에 대한 실과소별 업무보고를 실시한다.

 

이번 보고회는 17일부터 10일까지 3일 간 실시되며, 김진하 군수를 비롯해 최근상 부군수, 김호열 기획감사실장 등 핵심 간부공무원이 각 실과소를 순회하며 각 부서장으로부터 주요업무와 현안사업 등을 보고받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7일에는 기획감사실을 시작으로 허가민원실, 자치행정과, 경제에너지과, 문화관광체육과 등 5개 부서에 대한 업무보고가 이루어졌다.

 

업무보고 자리에서 김진하 군수는 군정의 비전과 목표를 원활히 추진할 수 있도록 주요계획의 통합, 조정과 지원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개발행위, 건축 등 각종 인허가 사항 처리 시 주민의 입장을 우선 고려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쳐줄 것을 주문했다.

 

마을 공동체 형성 프로젝트를 통해 마을이 자력으로 안전 및 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하도록 지원하고 CCTV 통합관제센터의 조기 구축으로 재난상황을 신속히 전파하고 선제적인 대응을 할 것을 주문했다.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의 경제 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장 환경개선에 힘쓰라고 주문했다.

 

낙산월드 이주 보상을 마무리하고 남애-광진-인구를 잇는 해안 탐방로 개설을 서두를 것을 당부하는 한편 올해 양양군에서 치러질 강원예술제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

 

김진하 양양군수는 지난 한 해 실과소장을 중심으로 직원 여러분이 수고해 준 덕분에 여러 현안사업들에 가시적인 성과가 보였다며 직원들을 격려하면서, “2019년에는 다변화된 대·내외 환경에 맞추어 우리군이 더욱 도약할 수 있도록 계획한 업무 속에서 적극적이고 열린 자세로 더욱 열심히 뛰어 살기 좋은 명품도시 양양을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한편 9일에는 세무회계과를 시작으로 복지과, 산림녹지과, 환경과, 건설교통과, 해양수산과, 오색삭도추진단, 도시계획과, 대외정책과 등 9개 부서, 10일에는 해양레포츠관리사업소와 농업기술센터, 보건소, 시설관리사업소, 상하수도사업소 등 5개 부서에 대한 업무보고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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