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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김현정 때문에 90년대로 “다 돌려놔~”
2015/01/18 09:0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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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김현정이 화제다.
사람이 좋다 김현정이 이처럼 빅이슈인 까닭은 17일에 방송되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가수 김현정 이야기를 담았기 때문.
제작진에 따르면 올겨울, 대한민국에 불어 닥친 90년대 열풍. 이 복고 바람은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의 ‘토토가’에서 당시 가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며 더욱 거세졌다.
방송 직후 90년대의 음악들이 차트를 역주행했고, 거리 곳곳에 옛 음악들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그 인기의 중심에 있었던 가수 중 하나는 90년대 최고의 디바 김현정. 덕분에 그녀는 ‘옛날 사람’, ‘냉동 인간’이라는 별명도 얻었지만 꿈같은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전성기 시절, 하루 평균 10개 이상의 스케줄을 소화해야 했던 김현정. 동시에 정상의 자리를 지켜야 한다는 불안감에 날마다 사로잡혀 살았다. 하지만 지금은 그때와는 다른 여유가 생겼다고 스스로 말한다. 2015년, 그녀의 나이 마흔. 특별한 한 해를 맞이했다고.
올해로 데뷔 17년 차가 된 가수 김현정. 지금까지 오랜 시간 활동을 하며 우여곡절도 많았다. 교통사고와 추락사고 등 그녀를 둘러 싼 끊임없는 사고들. 5집 앨범 이후 가수로서 대중들에게 존재를 각인시키지 못했던 슬럼프의 시간들. 이 시간들은 그녀 스스로 감이 떨어져서, 나이가 많아져서 그런 게 아닐까? 라는 자책의 연속이었다.
그럼에도 그녀가 다시 재기할 수 있었던 힘은 17년 동안 응원을 보낸 의리의 팬들에게 있었다. 이런 팬들을 위해 얼마 전 특별한 시간을 마련한 김현정. 이날은 그녀가 직접 만든 ‘김현정 표 음식’을 팬들에게 대접하기도 했다. 팬들도 김현정의 전성기 시절 화보, 앨범, 영상 등 보물들을 꺼내 놨다. 그녀와 오랜 팬들이 떠난 90년대로의 시간 여행, 함께 떠나보자.
사람이 좋다 김현정을 접하게 될 누리꾼들은 “사람이 좋다 김현정 예쁘다” “사람이 좋다 김현정 귀엽다” “사람이 좋다 김현정 안 변했다” “사람이 좋다 김현정 힘내세요” 등의 반응이다. 사진=MBC
[ 김현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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