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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겨울왕국’, 개봉 1주년 인기 여전..관련 상품 매출↑
2015/01/25 09:5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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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즈니 코리아는 23일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이 국내 개봉 1주년을 맞이해 재조명됐다고 밝혔다.
 
겨울왕국은 국내 영화 상영으로만 825억 정도의 수입을 올리며 한국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러한 인기에 CCO 존 라세터는 지난 10월 아시아 투어의 첫 국가로 한국을 방문해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이후 겨울왕국 신드롬은 음반, 책, 게임 등 문화 콘텐츠 시장 전반으로 확산됐다.
 
겨울왕국의 OST인 ‘렛 잇 고’도 영화흥행과 함께 연일 음악차트에서 1~2위를 차지하고 있는데, 국내 온라인 음원 차트가 집계를 시작한 이래 팝송이 1위에 오른 것은 '렛 잇 고'가 처음이다.
 
또한, 올레tv에서 2014년 1~11월 영화 VOD 실적을 집계한 결과, 겨울왕국이 가장 많은 부가판권 매출을 올린 콘텐츠로 선정됐으며, LG유플러스 IPTV 모두에서도 1위를 차지해, 안방에서도 최고의 인기를 누린 것으로 발표됐다.
 
특히 가장 최근 겨울왕국 관련 상품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은 분야는 바로 모바일 게임 분야다. 겨울왕국이 적용된 모바일 게임 ‘겨울왕국 프리폴 for Kakao’가 지난 11월부터 카카오 플랫폼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것.
 
겨울왕국 캐릭터 라이센스로 매출을 3배 이상 올린 제품도 있다. 빙그레 요맘때는 지난 4월, 출시 10주년을 맞아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캐릭터를 활용한 패키지 리뉴얼을 시행했다.
 
국내 화장품 브랜드 클리오의 ‘페리페라’ 역시 지난해 4월 출시한 ‘겨울왕국 메이크업 라인’ 출시 후 매출이 3배로 뛰며 큰 성공을 거둔 것에 더해 일본, 홍콩, 대만,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해외 수출을 앞두고 있다.
 
겨울왕국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은 올해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겨울왕국의 후속편 격인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열기’(Frozen fever)가 2015년 3월 개봉할 예정이기 때문.
 
또한 ABC 드라마 ‘원스 어폰 어 타임 (Once Upon a Time)’에도 실사판의 엘사 캐릭터가 등장해 관심을 끌자, KT 올레tv에서는 겨울왕국 개봉 1주년을 기념해 ‘원스 어폰 어 타임’ 시즌 4를 업계 최초로 출시하기도 했다.
 
디즈니 코리아 담당자는 “애니메이션 영화에만 국한되지 않고 겨울왕국 추가 콘텐츠들이 지속적으로 제작돼 스토리텔링이 이어지면서 팬들의 관심도 지속될 것으로 예측된다”고 말했다.
[ 김현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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