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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도시철도 '11월 개통 시승식은 정치쇼’
2018/05/15 16:3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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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공정률은 94%로 개통 내년 6~7월로 연기 시, 레미콘 수급 파동으로 토목공사 차질 빚어져
김포철도.jpg▲ 김포도시철도를 운행할 첫 차량이 레일에 안착하고 있다.
  

(문화매일=김성태 기자) 경기 김포도시철도 개통이 2019년으로 연기 됐다.

 

김포시는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11월 개통하기로 한 김포도시철도 개통을 20196월 또는 7월로 연기한다고 15일 밝혔다.

 

2014년 착공해 15086억원을 투입한 김포도시철도 공사는 현재 공정률이 94%.

 

시 관계자는 "시는 도시철도사업단과 함께 노반공사로 지연된 공기 단축을 위해 공구별 건설사와 함께 모든 노력을 기울였다"면서 "11월 개통을 목표로 연간 종합시험운행 기본계획을 201712월 국토교통부에 제출했지만, 인근 지방정부에서 발생한 도시철도의 잦은 운행장애 등으로 안전성 검증이 강화돼 개통 일정을 재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장기역과 운양역 등 10개 역사는 토목공사가 8월에나 마무리 될 예정이며, 2016년 부터 계속된 레미콘 수급 파동으로 토목공사에 차질이 빚어졌다""당초 계획한 개통시기가 미뤄지는 것에 대해 시민들에게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포시민인 김모씨(40)"지금의 사태가 오기 까지 김포시는 무엇을 했는지 도무지 알 수 가 없다"면서 "작년 12월 말 시승행사는 지방선거를 위한 '정치쇼'였는지 의심이 간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이모씨(36·)"김포도시철도 개통을 애타게 기다렸는데 내년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소식을 들으니 시 모든 행정에 큰 의구심 들 정도"라고 말했다.

 

앞서 시는 20171227일 유영록 시장을 비롯한 시민 200여명이 양촌역에서 김포공항역까지 시승 및 견학행사를 벌였으며, 더불어 민주당 공천에 탈락 후 불출마를 선언한 유 시장은 14일 복귀해 시정을 보고 있다.

 

[ 김성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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