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전국
스포츠/레저
문화
라이프
오피니언
인사·동정
선택! 6.13 지방선거
지면보기
월간문화여성
포토뉴스
동영상
동궁원 메밀꽃밭, 하얗게 만발한 사잇길을 거닐어 보세요
2018/05/23 13:39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녹색관광탐방로 8,000㎡ 부지에 메밀꽃 만발, 오월의 정취와 사랑의 기쁨 전달 - 8월 탐스런 꽃과 훤칠하게 자란 2m 정도의 키 큰 케냐프 단지 사잇길 조성 -
2. 동궁원 메밀꽃밭, 하얗게 만발한 사잇길을 거닐어 보세요 (1).jpg
 (문화매일=한반식 기자) 경주 동궁원 녹색관광탐방로 교량주변 하천부지에 가는 오월이 아쉬워 붙잡는 듯 메밀꽃이 만발해 하얀 꽃밭을 드리웠다.

 

동궁원에 새로 조성된 메밀꽃단지는 지난 4월 녹색관광탐방로 주변의 경관조성을 위해 8,000의 부지에 파종해, 지금 연둣빛 잎사귀 사이사이로 눈부시게 하얀 꽃들을 틔워 아름다운 꽃밭으로 장관을 이루고 있다.

 

메밀꽃단지 사이 한적한 오솔길을 따라 걷다보면 지저귀는 새소리에, 졸졸거리는 개울 물소리에, 잠시나마 번잡함을 벗어버리고 푸르름이 생동하는 평화로운 공간 속에서 스스로 젖어드는 여유로움에 사랑과 행복의 기운이 되살아남을 느끼게 된다.

 

아풀레이우스황금 당나귀라는 책에 실린 쿠피도(cupido)와 프시케(psyche)의 사랑이야기에서 사랑의 신쿠피도(영어 : 큐피드cupid, 그리스 신화:에로스)’가 본인이 쏜 황금화살에 잘못 찔려 어느 왕국의 아름다운 셋째 공주 프시케와 사랑에 빠져버리게 되었던 그 큐피드의 사랑의 화살포토존에서 사진도 찍어보면서 사랑을 고대하는 그 누군가와 사랑이 이뤄지기를 기다려보는 설레임도 가져보시기 바란다.

 

2. 동궁원 메밀꽃밭, 하얗게 만발한 사잇길을 거닐어 보세요 (5).jpg
 

또한 동궁원에서는 5월말 즈음에는 탐방로 교량주변 경관조성을 위한 2,000의 단지에 케냐프를 파종하여, 8월 한여름 즈음 탐스런 꽃과 훤칠하게 자란 2m 정도의 키 큰 케냐프 단지 사잇길이 조성된다.

 

더욱이 녹색관광탐방로 교량이 완공되는 6월 초순 이후에는 동궁원에서 교량을 건너 메밀꽃 및 케냐프 단지로 바로 드나들 수 있어 주변경관을 더욱 용이하게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영로 동궁원장은 가족끼리 혹은 연인끼리 동궁원 관람을 하신 후 녹색관광탐방로를 따라 산책도 하시고, 주변 메밀꽃 단지로 발길을 돌려 메밀밭 사잇길을 걸으면서, 정감 있는 대화와 원두막에서의 쉼의 여유도 함께 누려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한반식 기자 ]
한반식 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153@naver.com
문화매일신문 2009년 6월 16일 창간(www.wawa105sujin.com/) - copyright ⓒ 문화매일신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ㅣ서울본사 : (우)08639 서울 금천구 시흥대로 97 시흥유통상가 12동 106호(시흥동)
    경기본사 : (우)14220 경기 광명시 오리로 970 크로앙스(광명동)
    ㅣ발행인 : 최수진 | 사장 : 박류석 편집국장 : 정채두 ㅣ 전국총괄본부장 : 정승초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최수진
    ㅣ대표전화 : 1899-9659ㅣ편집국 : 02)2612-2959 팩스 : 02)2060-4147ㅣ
    ㅣ문화매일신문은 한국신문방송인클럽,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 정회원사입니다.ㅣ
    ㅣ제휴기사 등 일부내용은 문화매일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ㅣ
    ㅣ기사제보 e-mail : mhdaily@hanmail.net, ekwk44@naver.com, sujin004344@hanmail.net,  2009년 6월 15
    일 창간
    문화매일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