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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몸에 좋은 산딸기로 우리 전통주를 빚는다~
2018/06/05 11:2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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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 농업기술원, 포항시와 공동으로 냉동 산딸기 이용 전통주 개발해 현장평가회 - - 포항 산딸기 부가가치 향상, 지역 전통주 명성과 맥 잇고 쌀 소비촉진 -

(문화매일=정승초 기자)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5() 포항시와 공동으로 냉동 산딸기를 이용한 전통주를 개발하고 현장평가를 개최했다.

 

포항 산딸기는 40년 이상 재배되고 있는 지역의 특산 작목으로 재배농가는 566, 재배면적 약 96ha로 장기면에서 시작돼 송라, 청라 등으로 매년 재배면적이 늘어나는 추세다.

 

연간 생산량도 612, 농가소득도 60여 억을 올리고 있으며 매년 산딸기 출하 시기면 산딸기 축제가 열려 포항의 명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동의보감에 의하면 산딸기는 간과 비를 보호하고 양기를 강하게 하며 밤에 오줌 마려운 증세를 없게 하고, 또한 눈을 밝게 하는 효능이 있으며, 다뇨증을 치료하고 배뇨량을 조절하는 등 신체를 따뜻하게 하며 여자의 성선쇠약으로 인한 불임과 신경쇠약으로 인한 시력감퇴, 귀 울림증, 어지럼증 등을 치료할 수 있다고 전해지고 있다.

 

산딸기는 누구나 먹어도 거부감이 없는 봄철의 친숙한 과일로 항산화 작용과 비타민 C가 풍부해 항바이러스에 효과적이며 최근 제철에 나는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소비자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 과실이다.

 

이에 도 농업기술원은 포항시 농업기술센터와 공동으로 소비자 기호에 맞는 산딸기 첨가 전통주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개발한 산딸기 전통주는 우리나라 전통 약주 제조방식으로 빚은 술로 연노랑 빛깔에 산딸기 특유의 향이 나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맛이 특징으로 산딸기의 기능성이 가미됐다.

 

이날 평가회에서는 산딸기 함량을 5%20%씩 단계별로 첨가한 제조방식에 따른 전통주의 색과 맛을 평가하고 시음회를 가졌다.

 

경북도 농업기술원은 3년 전부터 사라져가는 우리지역의 전통주를 발굴, 복원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전통주 2종을 개발해 특허 출원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김세종 도 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은 이번 전통주 개발을 통해 포항 산딸기의 부가 가치를 한층 높이고 우리지역 전통주의 명성과 맥을 살리는 동시에 재배농가의 안정적인 소득확대와 쌀 소비 촉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경북도/정승초 기자

 

 

[ 정승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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