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전국
스포츠/레저
문화
라이프
오피니언
인사·동정
선택! 6.13 지방선거
지면보기
월간문화여성
포토뉴스
동영상
육군, 드론·사이버·특임보병 '장기복무' 부사관 첫 선발
2018/06/27 10:15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7월 장기복무 부사관 모집해 12월 발표…총 255명 청년일자리 창출 정책 선도·간부 직업안정성 확보
origin_육군드론·사이버·특임보병장기복무부사관첫선발.jpg▲ 장기복무자 선발 포스터.(육군 제공)
 (문화매일=강성원 기자) 육군이 드론/무인항공기(UAV) 운용, 사이버·정보체계운용, 특임보병 등 3개 특기를 대상으로 부사관 임관시부터 전원 장기복무자로 선발하는 제도를 처음 시행한다.

 

육군은 51개 부사관 특기 중 5대 게임 체인저(핵심전력)와 특수전력 정예화의 핵심특기를 우선 장기복무로 선발하는데 이 3개 특기가 대상이 된다고 26일 밝혔다.

 

육군은 오는 7월부터 장기복무 부사관을 모집해 12월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하는데 선발인원은 총 255명이다.

 

드론/UAV운용 특기 선발자는 드론봇 전투체계에 필요한 대대급 이상 부대에서 일한다. 제대별 드론봇과 UAV를 운용하는데 19(17·2)을 선발한다.

 

사이버·정보체계운용 특기는 정보·정보통신부대에 일하게 되는데 사이버작전을 운용하고 정보체계를 관리한다. 선발인원은 45(40·5)이다.

 

특임보병 특기는 특공·수색부대 등에서 근무하며 특수임무를 담당하는데 191(185·6)이 선발인원이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만 18~27세의 국민이면 지원이 가능한데 현역병·현역간부(올해 1224일 이전 전역자와 전문하사 포함)도 지원할 수 있다.

 

육군은 그간 부사관 장기복무 선발시 임관 3년차에 복무연장자를 우선 선발하고 5~7년차에 복무연장자 중 장기복무자를 선발해 왔다.

 

하지만 장기복무로 선발되는 것이 어렵다보니 지원율도 떨어져 임관목표 대비 80% 수준에서 운영되는 등 문제점이 계속 지적됐다.

 

이에 육군은 부사관 중간층인 중·상사의 인원을 확대하는 항아리형 인력 구조로 전환하고자 임관자 전원을 장기복무자로 선발하는 정책을 시행했다.

 

육군은 이 제도 시행으로 정부의 청년 일자리 창출 정책을 선도하고 군 간부들의 직업안정성을 보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형갑 육군 인력계획과장(대령)"관련기관과 협의해 적용 특기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단계적인 인력구조 전환으로 숙련된 전투전문가를 확보해 육군을 무적의 전사공동체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 강성원 기자 ]
강성원 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153@naver.com
문화매일신문 2009년 6월 16일 창간(www.wawa105sujin.com/) - copyright ⓒ 문화매일신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ㅣ서울본사 : (우)06016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427 파모소빌딩 7층  T.1577-8503
    경기본사 : (우)14220 경기 광명시 오리로 970 크로앙스(광명동)
    ㅣ발행인 : 최수진 | 편집국장 : 정채두 ㅣ 전국총괄본부장 : 정승초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최수진
    ㅣ대표전화 : 1899-9659ㅣ편집국 : 02)2612-2959 팩스 : 02)2060-4147ㅣ
    ㅣ문화매일신문은 대한기자협회, SNS기자연합회 정회원사입니다.ㅣ
    ㅣ제휴기사 등 일부내용은 문화매일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ㅣ
    ㅣ기사제보 e-mail : mhdaily@hanmail.net, ekwk44@naver.com, sujin004344@hanmail.net,  2009년 6월 15
    일 창간
    문화매일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