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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매일 주관, ‘통일 복서’ 꿈꾸는 탈북 소녀 최현미 챔프
2018/07/08 15:0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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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5일 대구서 WBA 6차 방어전 가져, WBF 여자 스트로급 세계타이틀매치 박지현도 한판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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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매일=박류석 기자) 한국 유일 탈북여성 세계챔피언 최현미(16151)선수의 WBA(세계권투협회) 슈퍼페더급 6차 방어전이 오는 15일 대구 프린스호텔 특성링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문화매일이 주관하며 당일 KBS N스포츠 채널을 통해 2시간 동안 세계 각 지구촌에 생중계된다.


이날 최현미 선수와 도전자 아르헨티나 출신 마리아 가브리엘라 누네즈(19892)가 한판 승부를 벌인다.


최현미 선수는 평양에서 태어났고 지난 200414살에 탈북하여 북한을 고향으로 둔 대한민국 복싱선수로서 남들과는 조금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는 복싱선수이다. 2008WBA 페더급 챔피언에 등극했고 7차 방어에 성고햇다. 그러나 2013년 벨트를 반납하고 슈퍼페더급으로 한 체급을 올리고도 정상에 올라 지금까지 5차 방어전까지 타이틀을 지켜냈다.


최현미 선수는 우선 체력이 좋고 노련한 경기운영을 하며 스트레이트, , 어퍼컷트 등 3박자를 두루 갖춘 선수다" "경기 초반 상대선수의 복부를 집중 공략하고 자신의 주특기인 스트레이트 펀치를 날린다면 충분히 승산 있는 경기가 될 것"이라며 주변 사람들이 기대를 걸고 있다.


오픈게임에 이어 WBF(세계복싱연맹) 여자 스트로급 세계타이틀매치 박지현(25223)선수와 도전자인 필리핀의 노르지 구로(191171)선수가 WBF 세계타이틀을 놓고 불꽃 튀는 경기도 펼쳐진다.

 

 

[ 박류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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