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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크로앙스 쇼핑몰 관리 ‘주객전도’로 물의
2018/07/08 15:1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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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운영비 부족으로 심각한 운영난 겪어 번영회 회원들 관리단 교체 요구하고 나서
크로앙스.jpg▲ 지난 6일 크로앙스 분양주 회원들이 크로앙스 정문 앞에서 피켓을 들고 관리단 교체를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광명=정채두 기자) 경기 광명시 오리로 970 크로앙스 복합쇼핑몰이 건물시설 관리사와 관리단이 단합해 15년간 온갖 불법과 편법을 자행하고 있어 일부 분양주들이 울분을 토하고 있다.

 

8일 분양주들에 따르면 크로앙스는 지난 20049월에 개장 광명 지역의 역세권 개발 및 상권 활성화 사업에 부응하기 위해 지하 6~지상 9층으로 지어진 대형 쇼핑몰로 광명사거리역과 직접 연계되어 시민들에게 쾌적한 원스톱 패밀리 쇼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복합쇼핑몰이다.

 

개장 당시 설립된 건물시설 관리사는 건물 관리의 주도권을 장악하기 위해 관리사에 유리한 관리규약을 만들어 각 층 관리단 대표를 선임하는데 개입하여 관리단을 관리사에 예속시켜 편법으로 운영을 해오고 있다.

 

이에 입점 당시 수억원을 들여 점포를 분양 받은 분양자들은 관리단의 보호를 받지 못하고 오히려 관리사들의 횡포에 시달리고 있다며 대책마련을 호소하고 나섰다.

 

지난 6일 오후 4시경에는 분양주 회원(가칭 상가 발전번영회) 40여명이 크로앙스 정문 앞에서 피켓을 들고 한시간여 동안 관리단 교체를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다.

 

분양주 모씨는 방만한 관리 운영으로 인해 관리 운영비 부족으로 폐점 위기까지 봉착했다이에 따라 경매로 인해 재산을 포기하는 분양주들이 수년간 반복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분노했다.

 

특히 이날 관리단(의장 조규제)에서 주관하는 6월 월례회의에서 상가 발전번영회 회원들이 인건비, 장기수선충담금, 공영수익금, 광고홍보비, 퇴직금 등의 사용내역을 요구하며 회의장에 진입하려 하자 관리사에서 출입을 제지하면서 월례회의를 개최하지 못하고 관리단과 번영회 회원들 간 몸싸움까지 일어났다.

 

당초 관리단과 관리사는 지난 629일 상가 발전번영회에 다음 정기월례회의에서 계정별 통장 내역 공개를 약속한 후 상가 발전회원들을 해산시켰다.

 

상가 발전번영회 김 모씨는 관리사를 견제 기능을 하는 관리단의 무능 및 태만으로 관리사를 관리감독을 제대로 하지 못하니 분양주들이 뭉쳐 새롭게 관리단을 구성하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광명/정채두 기자

 

 

[ 정채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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